충북 충주시 연수동에 자리한 놀작마이아트 그림숲창의미술학원은 연령별 발달 단계에 맞춘 놀이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유아 전문 미술 학원입니다. 이곳은 생각하는 관찰! 창의적인 표현!이라는 슬로건 아래, 일반적인 테크닉 중심의 수업이 아닌 관찰 중심의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감 깨우기, 감각적 경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관찰하며 창의력을 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자존감이 높고 생각하는 힘이 강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 학원은 소수 정예로 구성된 수업을 운영하여 개개인의 차별성을 존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부모님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아이의 발달과 성장을 함께 공유하고 있습니다. 유아기의 중요한 발달 단계에 놓여 있는 학생들에게 이 학원의 프로그램은 최적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관찰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이곳의 교육 시스템은 학부모님들에게 큰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 후기
원장님, 선생님들도 너무친절하시고 아이들도 재미있고 즐거워해요~^^ 매일 미술학원 가는날만 기다리네요😊
드로잉으로 변경후에도 아이에게 맞추어서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세요.아이가 미술학원은 계속 간다며 좋아합니다.원장님, 선생님들 쵝오~~^^
항상 재밌어하며 다니고 있어요~드로잉 수업도 챌린지 수업도 다 좋다고 합니다.놀작 최고♡
아이가 처음엔 낯설어서 잘할수 있을까했는데, 한주 한달 점점 할수록 어린이집 가는것보다 더욱 즐거워합니다~^^ 창으력을 쑥쑥 키워주면서 스스로 만들기도 하는 모습에 본인이 자랑하며 뿌듯해하는 아이 모습을 보니 정말 미술놀이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앞으로도 꾸준히 할생각이며, 둘째도 크면 시작하려 합니다~^^선생님의 관심과 열의 있는 수업도 지금처럼 잘 부탁드립니다~🙏👍💕
놀작 다니기를 너무 잘한것 같아요. 미술학원 가는 날이라고 하면 딸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엄마 껌딱지인데 놀작에서는 울지 않고 잘 헤어지고 선생님들도 즐겁게 가르쳐주시니 갈때마다 즐겁답니다~
4살부터 다니고 있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집에서는 힘들어서 해줄 수 없는 미술수업을 너무 재밌게할 수 있어요!! 다양한 수업이 많아서 창의력 발달도 될 것 같아요^^ 놀작 최고 👍
아이가 먼저 원해서 보냈던 놀작...놀작 가는 날이 젤 즐겁다며 언제나 재미있게 다녀옵니다..ㅎㅎㅎ교과서 연계해서 생각하여 그리고 만드는 시간들도 있고, 작가에 대해 배워와서 짧게라도 이야기 해 주는게 너무 대견하네요...ㅎ놀작을 몰라 큰아이를 못 보내줬던게 아쉬움으로 남네요..주제에 맞게 이야기하고 상상해서 작품들을 만들어 오는데 가끔은 깜짝 놀랄 작품들도 만들어와 방에 전시 해 줬더니 더더욱 만족을 하네요...ㅎ저도 아이도 다 만족하는 놀작 입니다~~^^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매일 가고싶다는 미술학원이예요^^체계적으로 지도해주셔서 그림실력도 쑥쑥!!미술에 흥미를 이끌어주셔서 만족하면 다니고 있어요♡
첫째 유딩때 놀작이 입문하여 초1된 지금드로잉까지 이어졌네요~ 창의미술 프로그램 짜여있는게 마음에 들고 독서까지 이어져서 시작했는데,드로잉하며 색의 요소를 알고, 집에서 다루기 번거로순 수채화 채색을 할 수 있어서 좋네요.첫째가 초딩 초반 적응이 걱정이 었는데, 놀작이 수업하며 친구들과 사귀고 지내는 방법을 터득하고 학교교과와 친근한 수업이 한몫해준 것 같습니다^^지금은 둘째 유딩까지 창의미술 놀작이로 만져보고 그려보고 신나게 흔들고 옵니다~^^원장님 세심하게 배려해주시며 아이들 챙겨주시네요~^^
아이가 4살 때부터 9개월째 다니고 있어요.집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자극을 해주는데 한계가 있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가 어려 엄마와 떨어지는 걸 두려워했지만 2주 정도 가니 적응을 해서 재미있게 수업하고 옵니다. 매주 수업 주제가 바뀌어서 아이가 정말 흥미로워합니다. 또한 선생님들이 아이를 예뻐하는 것을 체감할 수 있고(아이가 긍정적으로 표현합니다) 키즈노트를 통해 어떤 수업을 했는지 사진과 설명을 통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아이가 소극적이고 오감이 예민한데 미술하면서 성격이 적극적으로 변화하고 있고, 촉감이나 시각같은 감각에 긍정적으로 적응하고 있는 것이 느껴져 미취학 시기 동안에는 꾸준히 시켜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