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 수업 : 결석으로 빠진 수업, 빠진 진도를 보충하여 아이들이 본 수업을 원활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 원데이 참여 : 기존 그룹 정원 내 최대 2인까지 가능합니다.
💬 후기
큰아이를 먼저 2년 전부터 보냈는데 아이들의 생각을 많이 묻고 대화하며 창의성을 끌어내주시고 다양한 재료로 수업을 해주시는 것이 좋아 둘째까지 보내고 있습니다. 첫째도 너무 즐겁게 다녔고 미술수업만 다녀오면 힐링하고 온듯이 편안해보였습니다. 아이가 수업안에서 자신이 주도해서 작품이나 그림을 완성해나가는 경험은 '미술'이라는 것이 단순히 잘 그리고 잘 만들어야된다는 것이 아닌, 내 생각을 충분히 담아내고 다양하게 표현해본다는 즐거운 미술이 되기를 바라는 입장에서 만족하며 보냅니다. 둘째는 다닌지 얼마 안되었는데 역시나 너무 좋아하네요. 매일매일 가고 싶다고 하며 늘 기다린답니다♡
아이가 다양한 재료로 그리고 만들수 있어서 엄청 좋아합니다 ㅎㅎ 굿굿
우리 아이는 초등학교 1학년으로 그림 그리기를 정말 좋아하는 아이예요. 처음에는 취미로 시작했는데, 선생님께서 저희딸의 성향을 잘 이해하시고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셔서 매 시간 즐겁게 다니고 있습니다. 억지로 따라 그리는 수업이 아니라 아이가 상상한 것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해주셔서 딸이 빠삐용가는날만 기다려요. 작품이 하나씩 완성될 때마다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니 시작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창의력이 쑥쑥 자라는 모습이 보여 만족합니다
빠삐용은 다양한 주제로 아이들이 자유롭게 스스로를 표현하고 꿈을 키워가는 예술 공간 입니다. 틀에 박혀 있는 미술이 아니라 아이들 하나 하나 각자의 방식으로 스스로 표현 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신도림, 구로 주변에 이런 미술 학원은 빠삐용이 유일 하다 자부 합니다^^
곰을주제로 다양한 곰에 대해 떠올려보고그리면서 만들기를 유추하고 만들면서 그리기 형태감각을 익히는 원리드로잉 만들기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해주셨는데 넘넘 만족합니다. 😀😃🙂곰을 그린 후 직접 만들어보는 걸 통해 아이도 많이 배워가고 있어요!작년에 다녔던 미술학원보다 활동이 많아 만족하며 보냅니다 ❤️
이 그림은 바다에서 사고가 나서 사람들이 구조되는 장면이에요. 큰 배에 불이 나서 헬리콥터가 물을 뿌리고, 119 구조대원들이 밧줄을 타고 사람들을 구하고 있어요. 저는 구조하는 장면이 멋있다고 생각해서 그리게 됐어요
유치원때부터 꾸준히 다니고있는 빠삐용♡아직도 어린아이같은 고사리손이지만 열심히 만들어온작품을 보면 놀랄때가 많아요ㅎㅎ매달 바뀌는 주제로 아이가 흥미를 잃을수가 없어요다음달에는 무얼 만들게 될지 궁금해한답니다ㅎ어쩜 아이디어가 그렇게 샘솟으시는지ㅎㅎ 원장님 정말 대단하셔요~ 다양한 재료를 아낌없이 지원해주시는점, 아이의 상상력을 펼칠수 있도록 열린질문을 던져주시는 점 등 무엇하나 뺄수없는 빠삐용의 매력인것 같아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미술 좋아하는 아이들은 무조건 좋아하는 빠삐용 수업이에요 ,, 미취학부터 취학때까지 다니고 있는데 꾸준히 좋아하고 있어요- 창의력 길러주는 수업 커리큘럼이 만족스럽고 수업 준비도 꼼꼼하게 해주셔서 매달 원장님의 노력이 느껴집니다. ^^
7살 첫째 보내고 만족하여 한달전부터 5살 동생도 함께 보내고 있어요.아이들이 흥미 있어할만한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고 매달 수업 주제도 바뀌다 보니 아이들이 매우 재미있어해요. 선생님께서 아이들 개개인에 맞춰 세심하게 신경 써 주시는 점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토요일 수업도 있는 점도 좋아요
제가 5년 동안 다닌 미술학원인데 정말 선생님도 친절하고 거기 다니는 동생, 언니들도 전부 착해요! 특히 저는 선생님이 짱이라고 생각 해요😎 항상 옆에서 피드백을 주시고, 눈을 그리는 법도 알려주셨어요! 위에 1번째 그림은 락커를 사용해 그린 그림이고, 2번째 그림은 수영장에 있는 사람들을 그렸고, 3번째는 아직 완성은 아니지만 미술 체험관에 간 사람들이에요! 저는 2:30분 금요일 수업이고, 2시간 수업을 받고 있고, 제가 다니는 곳에 선생님과 저, 4학년 동생 한명으로 총 3명이에요! 사람이 별로 없긴 하지만 그래도 다른 곳보단 더 나아요!! 꼭 많이 와주세요!-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 글씀-